국먹이 필요한 날씨가 추운 겨울이면 흔히 떠오르는 고향 음식, 향수의 추억의 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바닷가 출신이라 시원한 국물요리, 물김을 이용해 굴을 넣은 고소한 김국을 만드는 방법입니다.어렸을 때 많이 먹고 자란 향수에 젖은 음식이기도 합니다.시원하고 고소하고 감칠맛 나잖아요.
고소하고 산뜻한 감칠맛이 나는 김국, 김글국물입니다.
생김이라고도 하고 물김이라고도 하죠.한제기, 두제기라고 하죠.1개 재는 방법에 2천원, 3개 재는 방법에 5천원 하는 거예요.3살기 데리고 왔어요.생김새를 보면 어릴 적 시골에서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치곤 합니다.겨울 바닥에는 항상 검은 물결이 넓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서울에서 태어나면 좀처럼 구할 수 없었어요.요즘은 전통시장에서 많이 볼 수 있겠네요.상처받기 쉬워서 그런 것 같아요.

굴도 매생이도 김도 하던 해변이기 때문에 애정이 담긴 음식입니다.생모습을 데리고 왔고 굴도 같이 데려왔어요.한 근에 1만원짜리를 데려왔어요.
김굴국을 만들기 위해 굴 준비를 합니다.

물풀은 물이 들어가면 엄청 늘어나거든요. 하지만 끓이면 많이 줄어들기 때문에 물은 적게 넣어도 돼요.물풀 깨끗했어요.우선 티가 있는지 알아보고 큰 그릇으로 씻어주면 되겠네요.저도 자르지 말고 어렸을 때 먹었던 스타일대로 길게 만들어주기로 할게요.사실 자른 건지 안 자른 건지 기억이 안 나는데요.오랫동안 삶거나 자르거나 원하는 대로 하면 될 거예요.

씻은 물풀은 들기름 스푼 한 잔 넣고 보글보글 끓입니다.김을 씻은 상황에서 물기를 꽉 짠 후가 아니라 그냥 씻어서 넣어주면 국물이 저절로 나옵니다.

깨끗이 씻어준 물김, 들기름 넣고 볶아서손질해둔 굴을 넣어줘야겠네요.김도 굴도 고향 음식이기 때문에 접하다 보면 정말 많은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물풀은 해조류로 끓여가면 색이 변해갑니다.굴 넣을게요.보글보글 끓여줍니다.#깔끔한탕요리 #고향음식 #생김국 #물김 #김국끓이는법 #김굴국끓이는법보글보글 끓인 후 양미리액젓 한 스푼을 넣으면 김칫국, 김글국 끓이는 법이 완성됩니다.너무 감칠맛나고 고소하고 깔끔해서 맛있네요.요즘 드시면 가슴이 따뜻하고 고소하고 시원한 국물요리로 김글국이 아닐까 싶습니다.굴도 먹고 김국도 먹고.진짜 달달한 굴도 먹고 김 식감도 진짜 좋아요.아삭아삭하게 표현해야 하나 어쨌든 식감이 아삭아삭하다고 해야 하나 너무 좋네요.요즘 같은 날씨에 밥을 말아 먹어도 되고요.시원한 국물요리를 간단하게 만들어 먹으면 정말 좋은 생김국, 물김, 굴국, 김글국입니다.추억의 음식, 향수의 고향 음식, 겨울이 되면 자주 떠올라서 자주 먹게 됩니다.바다 우유 탱글탱글 달콤하고 고소한 굴 골라 먹는 것도 좋죠.고소하고 시원한 감칠맛, 매일같이 하루에 한 끼는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는 고향 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탱글탱글한 굴 향이 나서 맛있어요.물풀 식감도 너무 좋아요.김칫국 아삭아삭이라고 할까, 아삭아삭이라고 할까, 어쨌든 좋네요.어렸을 때 즐겨 먹던 향수의 바로 그 요리, 생김국, 차가운 국물 요리로 즐겨주셨던 것 같아요.김을 채취해서 바로 끓인 김국 굴 역시 바다에서 캐다 만들어 주셔서 더 맛있었던 기억이 떠올라 겨울에 즐겨 먹는 국요리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