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천국

드라마 오아시스를 봤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보인다.
배우 이두학(장동윤), 오정신(설인아), 최철웅(추영우)이 한 여자와 삼각 로맨스를 펼친다.
꿈과 어린 시절의 사랑이 그려지는 가운데 어떤 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바뀌는 이야기인 것 같다.
이두학(장동윤)은 여수의 한적한 작은 마을에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좋지 않은 일에 억눌려 주종 없는 세상이 되었지만 아버지는 독립운동가 일가(최씨 일가)의 주인이었다.
많은 은혜를 받아 지금도 최씨 일가를 주인으로 모시고 살고 있다고 한다.
2세 최씨가의 외동딸 최철웅(주영우)은 자존감이 강하고 남에게 지기 싫어한다.
두학은 그들을 형제나 친구로 여기며 이두학(장동윤)을 잘 따른다.
오정신(설인아)은 이두학(장동윤), 최철웅(추영우)과 함께 영화를 보러 남해극장으로 향한다.
친구가 된 두학과 철웅은 오신신과 사랑에 빠지고 세 사람 사이에 삼각 관계가 형성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매 회마다 보고 있는데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질수록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